영화 ‘마더’의 주연 제니퍼 로렌스가 내한을 확정해 네티즌들의 시선이 모아진다.
‘마더’는 부부가 평화롭게 살고 있는 집에 초대받지 않은 손님들이 방문하면서 이상한 일이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특히 ‘블랙 스완’을 통해 인정받은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의 연출력과 배우 제니퍼 로렌스의 조합은 영화팬들에게 희소식이다.
또한 ‘마더’는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공식 초청됐으며, 아로노프스키 감독과 제니퍼 로렌스의 내한이 전격 확정되며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ga****** 현재 세계에서 제일 잘나가는 배우 중 한명” “hilo**** 바르뎀 형님도 오시지” “gams**** 부국제... 가야겠다” “gwh1**** 실물 진짜 인형같고 예쁨” “og**** 헝거 게임 대박이었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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