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는형님'현아가 밝힌 상의탈의한 뮤직비디오가 화제다.
현아는 과거 미니 4집 음반 ‘에이플러스’(A+)의 음원 발매를 앞두고 티저 이미지를 공개한 바 있다.
당시 현아는 해변가를 등진 채 상의를 탈의한 듯 아찔한 뒷태를 드러내는가 하면, 대담한 노출의 퍼 스타일링과 티셔츠만으로도 차원이 다른 섹시미를 발산했다.
한편 현아는 지난 9일 오후 방송한 종합편성채널 JTBC '아는형님'에서 최대 일탈 질문에 "소심한 성격인데 잘난척 하는 노래를 했으면 좋겠다는 대표님 말씀에 '잘나가서 그래' 뮤비를 찍으러 LA를 가서 상의 탈의를 한 경험이 있다"고 말했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