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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번영회, 2017 지역리더워크숍 대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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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번영회, 2017 지역리더워크숍 대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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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관내 12개 읍면 리더들 한자리에 모여 소통과 화합 다져"

[아시아경제 김현종 기자](사)완도군번영회(회장 김동교)가 주최하고 완도군(군수 신우철)이 후원한 소통과 화합을 위한 2017 지역리더 희망완도 워크숍이 지난 7일 목요일 오후1시 완도읍 문화예술의 전당 2층 공연실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이날 윤영일 완도해남진도 국회의원과 신 우철 완도군수, 박 종연 군의회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각 기관사회단체장 및 임직원, 그리고 각 읍면 번영회장과 읍면장 및 지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하여 서로 친목과 우의를 다지는 뜻 깊은 자리를 가졌다.

식전행사로 얼쑤난타팀과 신칼대신무의 역동적인 공연이 진행되었고 1부 순서로 4전 5기 신화로 유명한 홍수환(한국권투협회장) 초청강사의 ‘공간과 소통의 리더십’이란 주제로 강연이 이어졌으며 2부에서는 정 정아, 민지, 한소리 등 초대가수 3인의 흥겨운 어울림 한마당 공연으로 행사장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완도군번영회 김 동교 회장은 인사말에서 “도서로 형성된 우리 군의 특성 상 발생해 온 소지역주의를 극복하고 선거로 분열된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지도자들의 솔선수범이 어느 때 보다 필요하다는 지역 주민들의 바램으로 군과 협의하여 오늘 이 행사를 마련하여 개최한지도 벌써 3회째가 되었다”면서 ”서로 인사도 하고 덕담도 나누며 정보교환을 하는 등 오늘의 만남을 통하여 군민 모두가 하나되는 장을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윤영일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바쁜 국회일정이지만 완도군번영회 주관으로 열리는 지역의 뜻 깊은 행사가 있어 먼 길을 마다 않고 달려왔다"면서 "앞으로도 본 행사를 더욱 발전시켜 12개 읍면의 지도자들이 지역번영을 위한 올바른 리더십으로 완도군민의 하나된 공감대 형성과 자긍심이 크게 함양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어서 완도군의회 박 종연 군의장은 "완도군의회 역할과 운영사항’에 관한 브리핑에서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를 목표로 군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계속 전개해 나가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뒤이어 연단에 오른 신 우철 완도군수는 ‘완도의 미래발전방향’에 관한 주제로 한 특강에서 ”대한민국 청정바다수도 우리 완도는 신해양시대 발전 가능성이 무궁하며 값과 질이 뛰어난 수산물과 수려한 관광문화자원을 바탕으로 해양 헬스케어 산업 유치 등 제2의 장보고시대를 다함께 펼쳐나가자“고 열변을 토해 참석자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본 행사를 개최한 완도군번영회는 1934년 순수한 봉사단체로 창립되어 80여년의 세월 동안 지역번영을 위한 파수꾼으로서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또한 각 읍면번영회와 소통과 화합을 통해 군민들의 권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단체로 지역민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김현종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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