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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현화 "참 쉽지 않네요 조금있다 입장표면 하겠습니다" 심경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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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현화 "참 쉽지 않네요 조금있다 입장표면 하겠습니다" 심경 밝혀 [사진제공=곽현화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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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곽현화가 이수성 감독이 2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아 심경을 밝혔다.

8일 곽현화는 자신의 트위터에 "참 쉽지않네요. 지금 제가 일하는중이라 조금있다 입장표명 하겠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2부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이수성 감독에게 1심과 동일하게 무죄를 선고했다.


앞서 이수성 감독은 곽현화의 노출 장면이 포함된 영화 '전망좋은 집'을 곽현화의 동의 없이 유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던 상황.


한편 곽현화는 2014년 4월 이 감독을 고소했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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