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삼성전자가 3거래일째 상승하며 한달만에 240만원선을 회복했다.
7일 오전 11시2분 한때 삼성전자는 240만2000원까지 올라섰다.
삼성전자가 장중 240만원 위로 올라선 것은 지난달 8일 이후 처음이다.
종가 기준으로 삼성전자가 240만원 위에서 마감한 것은 지난달 2일이 마지막이다.
현재 매수창구 상위에는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대우, 삼성증권 등이 올라 있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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