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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가맹점주협의회 "프랜차이즈법 개정하라"…오늘 국회서 단체행동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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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가맹점주협의회 "프랜차이즈법 개정하라"…오늘 국회서 단체행동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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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전국가맹점주협의회 연석회의(이하 연석회의)는 6일 '가맹사업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프랜차이즈법)' 개정을 촉구대회를 개최한다.


이날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김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연석회의 주최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르노삼성정비사업자연합회와 한국지엠정비사업자연합회, 미스터피자가맹점주협의회, 파리바게뜨가맹점주협의회, 피자에땅가맹점주협의회, 바르다김선생가맹점주협의회, 피자헛가맹점주협의회, 뚜레쥬르가맹점주협의회, 더풋샵가맹점주협의회, 농협홍삼한삼인가맹점주협의회, 롯데리아가맹점주협의회, 본죽가맹점협의회, 설빙가맹점주협의회, 할리스커피가맹점주협의회, 전국아리따움가맹점주협의회, 정관장가맹점주협의회, 초록마을가맹점주협의회, 한국세븐일레븐가맹점주협의회, 오피스디포가맹점주협의회, 봉구스밥버거가맹점주협의회, 뽕뜨락피자가맹점주협의회, 카페베네전국가맹점주협의회, 쌍용자동차서비스연합회, 기아자동차서비스연합회, 현대자동차서비스연합회 등 25개 단체가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민주당 을지로위원회와, 바른정당 가맹점갑질근절특별위원회, 정의당 중소상공인자영업자위원회가 후원했다.

연석회의는 국회에서 논의될 예정인 프랜차이즈법의 개정 방향 등을 밝힐 계획이다. 주최 측은 이날 1000명의 가맹점주들이 참석할 것으로 내다봤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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