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中 8월 차이신 서비스업 PMI 52.7…확장세 지속

시계아이콘00분 10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중국 경제매체 차이신(財新)은 중국의 8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2.7로 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전월 51.5보다 1.2%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PMI가 50을 밑돌면 경기 위축, 웃돌면 경기 확장을 의미한다.


제조업과 서비스업을 합친 8월 종합 PMI는 52.4로 전월의 51.9에서 0.5%포인트 올랐다. 지난 1일 발표된 제조업 PMI는 51.6이었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