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이마트 편의점 이마트24가 소방공무원 유가족 지원에 나섰다.
이마트24는 6일 소방공무원 유가족의 자립 지원을 위해 대한소방공제회와 업무협약을 맺는다고 5일 밝혔다.
이마트24는 '3무(無) 정책'(영업 시간 자율 선택, 고정 월회비·영업 위약금 제로), '페이백 제도', '우수 경영주 채용' 등 경영주와의 상생을 기반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도 상생 차원에서 기획됐다. 순직한 소방공무원의 가족들을 도움으로써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함께 발전해 나가는 토대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이마트24는 소방공무원 유가족에게 도움 되는 지원 사업 모델 개발 및 직영 점포 운영 기회를 제공한다. 대한소방공제회는 점포 경영 기회를 얻게 될 대상자를 모집·선발하는 역할을 맡는다.
향후 이마트24는 소방공무원 유가족 중 직영점포 운영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최대 1년 동안 점포를 운영할 수 있도록 한다. 직영점 운영에 필요한 임차료, 관리비 등은 본사에서 모두 부담한다. 운영자는 매장 운영에 대한 고정 수입과 운영 성과에 따른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오종탁 기자 t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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