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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여중생 폭행', CCTV 영상 보니…가해자 폭력 보니 '10대 학생' 맞나 싶을 정도로 심각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26초

'부산 여중생 폭행', CCTV 영상 보니…가해자 폭력 보니 '10대 학생' 맞나 싶을 정도로 심각 부산 여중생 폭행.사진=TV조선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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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여중생 폭행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공개된 CCTV 영상이 공개되면서 또 한 번 충격을 주고 있다.

4일 부산 사상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10시 30분께 부산 사상구 한 공장 앞 도로에서 폭행 가해자인 중학생 A양(14)과 B양(14)이 후배 C양을 폭행했다. 이 사진 속 피해 학생은 C양인 것으로 드러났다.


TV조선을 통해 공개된 CCTV 화면을 통해 드러난 가해자는 피해자에게 마구 폭행을 휘두른다. 특히 의자와 철골 자재 등으로 보이는 둔기까지 사용했다.

또한 가해자 학생 외에도 3~4명의 다른 여학생들도 함께 있었는데 1시간 가량 폭행 속에서 막거나 말리지 않고 방관한 것.


이에 누리꾼들은 "wpdi****피해자 사진봐라 뒤에 다 터져 뇌가 보일지경이더라. 저게 살인미수지 뭐거 살인미수냐","orh****여중생 4명 모두 징역 20~30년 도 적다 그런데 어리다고 10년 정도 줄거 같은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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