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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호남 기자] 북한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에서 인공지진이 발생한 3일 서울 동작구 기상청 국가지진화산종합상황실에서 직원들이 북한 관련 뉴스를 시청하며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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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남기자
입력2017.09.03 16:10
[아시아경제 문호남 기자] 북한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에서 인공지진이 발생한 3일 서울 동작구 기상청 국가지진화산종합상황실에서 직원들이 북한 관련 뉴스를 시청하며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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