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현대위아는 계열사인 위아마그나파워트레인과 전자식커플링 기술이전 수의계약을 맺었다고 31일 공시했다. 거래금액은 94억2200만원이고 거래기간은 이날부터 2022년 12월31일까지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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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채석기자
입력2017.08.31 10:05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현대위아는 계열사인 위아마그나파워트레인과 전자식커플링 기술이전 수의계약을 맺었다고 31일 공시했다. 거래금액은 94억2200만원이고 거래기간은 이날부터 2022년 12월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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