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문호남 기자] 서울 개인택시 기사들이 30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택시 요금 인상 촉구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이들은 4년째 동결 중인 택시요금 인상 및 택시민원제도 개선, 고령 개인택시 운전자 면허 임대제도 도입 촉구 등을 주장했다.
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문호남기자
입력2017.08.30 11:40
[아시아경제 문호남 기자] 서울 개인택시 기사들이 30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택시 요금 인상 촉구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이들은 4년째 동결 중인 택시요금 인상 및 택시민원제도 개선, 고령 개인택시 운전자 면허 임대제도 도입 촉구 등을 주장했다.
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