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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호남 기자]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왼쪽 네 번째)을 비롯한 철강업계 주요 임원들이 30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철강업계 상생협력 간담회에서 기념촬영을 마친 뒤 자리로 이동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는 권오준 포스코 회장, 우유철 현대제철 부회장,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 김창수 동부제철 사장, 이순형 세아제강 회장, 이태준 고려제강 사장, 손봉락 TCC동양 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철강업계 일자리 창출성과 대·중소 철강사 상생협력 프로그램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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