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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니키 헤일리 유엔 주재 미 대사가 29일(현지시간)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 "중대한 일이 일어나야 한다"고 북한 제재 조치를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긴급회의에서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규탄하는 성명을 만장일치로 채택됐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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