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베셀이 중국 고객사들의 LCD투자 확대 수혜를 입을 것이란 증권사 분석에 29일 장초반 강세다.
이날 오전 9시 17분 현재 베셀은 전일보다 6.81% 오른 83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용식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베셀은 중국 LCD 및 OLED 디스플레이용 인-라인 시스템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이라며 "중국 고객사들의 대형 LCD 투자가 집중됨에 따라 실적 모멘텀이 확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내 매출과 OLED 장비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점도 긍정적으로 봤다. LG디스플레이는 파주에 10.5세대(P10에) 신공장 투자를 결정했다. 베셀은 다수의 대형패널 인-라인 시스템 수주 이력을 보유하고 있어 국내 매출 비율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신 연구원은 전망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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