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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한 통으로 전국 골프장 예약이 가능하다."
국내 최대 골프토털서비스 X골프가 15년간의 골프부킹서비스 운영 노하우를 토대로 더욱 편리하게 예약할 수 있는 신규 서비스를 런칭했다. 바로 'X골프 부킹연구소'다. 유선 전화(1522-7780)나 카카오톡 채팅 상담을 통해 1대1 맞춤 부킹서비스를 제공한다. 무엇보다 골프장 홈페이지나 온라인 부킹사이트 타임 테이블을 일일이 확인하지 않아도 된다는 게 강점이다. 무료다.
골퍼들에게는 특히 사기 피해에 대한 '안전성' 부분이 X골프라는 업체를 통해 보장됐다는 게 의미있다. 조형권 본부장(사진)은 "아마추어골퍼들이 보다 편리하고, 스마트하게 골프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싶다"며 "전화나 카카오톡으로 라운드 희망 지역은 물론 가격까지 맞춤 상담해 최적의 골프장을 추천하는 시스템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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