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허리케인 하비가 할퀸 텍사스 '망연자실'

[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27일(현지시간) 허리케인 하비가 쓸고 간 미국 텍사스주에서 일가족이 발목까지 빗물이 차오른 도로를 걸어 대피하고 있다. (사진출처=EPA연합)

허리케인 하비가 쓸고 간 미국 텍사스주 록포트에 27일(현지시간) 보트가 두 동강이 난 채 물에 떠있다. (사진출처=EPA연합)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에서 허리케인 하비로 침수된 픽업트럭이 견인되고 있다. (사진출처=EPA연합)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