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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25일 오전 북구 충효분교에서 열린 영화 ‘택시운전사’의 고(故) 위르겐 힌츠페터 기자를 추모하는 마음을 담은 ‘감사의 손편지 쓰기’ 행사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25일 오전 북구 충효분교에서 열린 영화 ‘택시운전사’의 고(故) 위르겐 힌츠페터 기자를 추모하는 마음을 담은 ‘감사의 손편지 쓰기’ 행사에 참석해 어린이들을 격려하고 있다.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25일 오전 북구 충효분교에서 열린 영화 ‘택시운전사’의 고(故) 위르겐 힌츠페터 기자를 추모하는 마음을 담은 ‘감사의 손편지 쓰기’ 행사에 참석해 어린이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25일 오전 북구 충효분교에서 열린 영화 ‘택시운전사’의 고(故) 위르겐 힌츠페터 기자를 위한‘감사의 손편지 쓰기’ 행사에 참석해 어린이들과 추모하는 마음을 담은 풍선을 날리고 있다./광주광역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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