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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요자에게 찾아온 분양시장의 기회! 눈길 끄는 Hot 5 분양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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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까지 서울, 경기, 부산 등 지역에서 주요 단지 분양 잇따라

8.2 부동산 대책이 발표 후 분양시장의 가수요가 빠지면서 실수요자들의 선택 기회는 한 층 넓어진 것으로 보인다. 투기과열지구, 투기지역으로 묶인 서울에선 관망세로 청약률이 크게 낮아지는 곳이 속출할 수 있다는 가능성도 제기된다. 때문에 신용대출 여력 등 자금 조달에 문제가 없는 실수요자라면 낮은 가점으로도 도전의 기회가 찾아올 수 도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부동산관계자는 “8.2 부동산 대책 발표에 따라 실수요 위주로 시장이 재편돼 청약통장으로 내 집을 마련하기 좋은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며 “무주택자라면 조정 장세에 무작정 기다리기보다 도심 역세권 등 실수요층 두터운 중소형 아파트를 선별해 청약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8~9월 실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5곳의 분양단지가 있다.


8월 경기 성남시 신흥동 일원에서 현대산업개발, 포스코건설, 롯데건설이 공급 예정인 ‘산성역 포레스티아’가 있다. 전용면적 59~98㎡, 총 4,089가구 규모이며 총 1,705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8호선 산성역과 인접한 단지는 SRT, 3호선 환승역인 수서역과 2, 8호선이 지나는 잠실역과도 가깝다. 도보 통학이 가능한 초, 중학교가 있고 경기도립성남도서관, 성남시 수정도서관 등의 이용이 수월하다.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일대에서는 현대산업개발 ‘서초 센트럴 아이파크'는 9월 분양 예정이다. 아파트 318세대와 오피스텔 480실, 업무시설, 판매시설로 구성된 단지로 아파트는 전용면적 80㎡ 단일면적, 오피스텔은 원룸 및 2.5룸 설계가 적용된다. 교통은 강남권 단지로써 2호선 서초역과 3호선 남부터미널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이마트 역삼점 등의 이용도 편리하며 인근에 초, 중, 고교가 밀집해 있고 국립중앙도서관도 가깝다.


서울 중랑구 면목1구역을 재개발한 ‘한양수자인 사가정 파크’도 9월 선보일 계획이다. 한양이 준비하고 있는 단지는 전용면적 23~84㎡, 총 49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조합원 및 임대분을 제외한 237가구가 일반에 공급될 예정이며, 7호선 사가정역과 인접해 있다. 5호선 환승 시 광화문 등 업무지구로의 이동도 가능하고, 대규모 공원인 사가정공원과 용마산 등산로가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이 돋보인다.


경기 고양시 지축지구 B2블록에서는 9월 한림건설의 ‘지축역 한림풀에버’를 분양할 예정이다. 규모는 전용면적 72~84㎡, 총 1,102가구이다. 인근에 위치한 3호선 지축역을 통해 종로, 광화문 등으로 이동이 가능하며 롯데몰 은평점, 스타필드 고양, 이케아 고양점 등 편의시설과 인접해 있다. 또 중학교 부지는 도보거리에 있다.


포스코건설은 9월 부산 명지국제신도시 복합 2, 3-1블록에서 지하 3층~지상 34층, 21개동, 총 3,196가구(아파트 2,936가구, 오피스텔 260실) 규모의 ‘명지 더샵 퍼스트월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포스코건설이 명지국제신도시에 선보이는 첫 ‘더샵’ 브랜드 단지로 서부산 법조타운과 이마트 타운이 인근에 있고 글로벌캠퍼스타운, 의료시설부지와도 근접해 편의성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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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수 기자 mark@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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