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네이버(NAVER)는 23일 창업자인 이해진 글로벌투자책임자(GIO)가 보유주식 11만주(0.33%)를 주당 74만3990원에 시간외 매매(블록딜)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이 GIO의 지분은 기존 4.64%에서 4.31%로 줄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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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주기자
입력2017.08.23 07:10
수정2017.08.23 07:34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네이버(NAVER)는 23일 창업자인 이해진 글로벌투자책임자(GIO)가 보유주식 11만주(0.33%)를 주당 74만3990원에 시간외 매매(블록딜)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이 GIO의 지분은 기존 4.64%에서 4.31%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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