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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호남 기자]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16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 뱅커스클럽에서 오찬 회동을 갖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이날 두 수장은 북핵 리스크에 따른 금융시장 동향을 점검, 대응책을 논의한다.
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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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남기자
입력2017.08.16 12:10
[아시아경제 문호남 기자]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16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 뱅커스클럽에서 오찬 회동을 갖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이날 두 수장은 북핵 리스크에 따른 금융시장 동향을 점검, 대응책을 논의한다.
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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