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15일 유럽 주요국 증시는 한반도를 둘러싼 지정학적 위기 해소 분위기에 상승 출발했다.
이날 오후 4시 32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FSTE100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21% 상승한 7369.16에 거래되고 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지수는 0.41% 오른 1만2215.15에, 프랑스 파리의 CAC40지수는 0.54% 뛴 5149.37을 나타내고 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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