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1000회 맞는 ‘서초금요음악회’ 가보니...

시계아이콘02분 22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지휘자 서희태가 이끄는 밀레니엄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유명 성악가 오페라가 어우러진 무대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지난 11일 오후 6시30분 양재역 인근 서초문화예술회관 1층 아트홀.


공연을 1시간 앞둔 시간에도 700여개 객석은 금세 빈자리 없이 빽빽이 들어찼다. 두 손을 꼭 잡은 노부부, 퇴근길 만난 연인들, 아이들과 함께 온 가족들, 대학생 청춘남녀들이 들뜬 표정으로 삼삼오오 자리를 잡았다. 다양한 세대의 사람들이 동네 산책 오듯 편안한 차림이다.

7시30분‘서초금요음악회’1000회 기념 공연, 지휘자 서희태가 이끄는 밀레니엄 심포니오케스트라의 빅 콘서트가 시작됐다. 김덕룡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을 비롯 박성중 국회의원, 강석훈 전 국회의원, 류여해 자유한국당 최고위원 등 지역 지도자들이 참석해 서초금요음악회 1000회 무대를 축하했다.


공연 열기는 시작부터 뜨거웠다. 1000회 라는 횟수와 23년의 연륜만큼 무려 1000여명이 넘는 시민들이 찾아왔다. 자리가 부족하자 사람들은 통로 사이사이 바닥에 앉거나, 가장자리 끝에 서서 보는데도 불평하는 기색 없이 끝까지 공연을 즐기며 그 곳을 지켰다. 공연장 로비에도 100여명의 사람들이 가득 찼고, 로비 곳곳에 마련된 의자에 앉아 흘러나오는 영상과 음악을 자유롭게 감상했다.

1000회 맞는 ‘서초금요음악회’ 가보니... 서초금요음악회
AD

서희태 지휘자는 “서초금요음악회의 1000회 무대에 서서 기쁘다. 그만큼 더 열심히 연주하겠다. 연주자로서 바닥에 앉아서 보는 관객, 서서 보는 관객들이 있다는 것은 너무나 감사하다”고 말했다.


오페라 '아리아'가 울려 퍼졌고 무대는 객석을 압도했다. 한 곡 한 곡이 끝날 때마다 관객들 환호와 박수가 쏟아졌다. 지휘자의 열정적인 뒷모습, 음악가들의 뛰어난 솜씨에 분위기는 막바지로 갈수록 무르익었고, 관객들은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예술의 전당에서 보던 공연 같아요. 힐링하는 시간이었어요 ”
서초구에 살다 이사를 갔지만 시간될 때마다 서초금요음악회를 찾온다는 정진순(55)씨가 말했다. “오페라를 알기 쉽게 해석해주고 재미있게 풀이해 줘서 감동을 더했다”며 덧붙였다.

서초구 주민이자 클래식 애호가 박병선(84) 할아버지는 1회 공연부터 23년째 이 곳을 찾아왔다. 지난 999회에 이어 1000회에도 객석 맨 앞 줄 가운데에 앉았다. “그동안 열린 서초금요음악회 공연 중 85%가량은 보았다. 서초구청장님이 다른 구에 비해 문화 사업에 크게 신경을 쓰고 있는 것 같다. 무료인데도 전문공연장에서 보는 공연과 견주어도 될 만큼 급이 있다”고 말했다.


‘서초금요음악회’는 오랜 세월을 함께 해 온 단골 관객이 많다.


잠실에서 초등생 두 남매를 데리고 온 조은성(38)씨는 음악회에 온 지 3년 정도 됐다고 했다. “시간이 날 때마다 아이들과 함께 오는데 공연 퀄리티도 높지만, 공연장을 찾아와 즐기시는 분들의 수준도 상당히 높은 것 같다. 관람 매너가 좋다“고 말했다. 조은성씨의 딸, 잠실초 2학년 강신후(9살) 어린이는 “엄마손 잡고 7살 때부터 왔어요. 즉석에서 무대에 올라가 본 적도 있고요. 올 때마다 재미있어요”하고 웃었다.


대치동에서 온 안아무개(50)씨는 10년 전부터 찾아왔다고 했다. “서초금요음악회의 공연이 서초구의 문화 수준을 반영하는 것 같다. 우리 동네도 무료 음악회를 해서 가봤는데 비교가 됐다. 서초구의 공연은 다양한 장르들이 품격 있어서 좋다. 금요음악회가 인기가 많아져서 다음에 자리가 없을까봐 걱정된다”고 말했다.


‘서초금요음악회’는 지방자치단체 최초 정기 문화공연이자 최장수 프로그램이다. 구는 1994년 3월 4일 신춘음악회를 시작으로 23년간 무료로 매회 특별한 무대를 마련해 왔다. 700회 서울 팝스 오케스트라, 800회 뮤지컬 팝스 오케스트라, 900회 프레미에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 고품격 문화 공연은 음악회를 더욱 빛냈다.


기초단체장이 바뀌어도 이어지는 문화의 전통이다.
‘서초금요음악회’가 쉼 없이 공연을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전직구청장, 시?구의원의 문화 사랑이었다.

1000회 맞는 ‘서초금요음악회’ 가보니... 서초금요음악회


또 무엇보다도 문화를 즐기는 주민들이 있었기에 1000회의 기록을 이뤘다. 그간 관객 67만명이 찾아왔고, 1만여명의 음악가들이 출연했다. 클래식, 국악, 재즈, 대중음악에 이르기까지 누적 연주곡 수는 1만3000여곡에 달한다.


구는 매주 금요일 저녁 금요음악회가 열리는 서초문화예술회관을 주민들의 문화예술 커뮤니티 센터로서 클래식은 물론 국악, 무용, 연극 등 다양한 장르를 즐기는 공간으로 내실있게 꾸며가고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지은 지 27년 된 구민회관을 새 단장해 서초문화예술회관으로 이름 붙였고,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생생하게 즐길 수 있도록 지난 4월에는 문화예술회관 1층 공연장인 아트홀의 무대장비와 음향조명시설을 크게 개선했다.


특히 구는 서초문화예술회관 초대 관장으로 국립중앙극장장과 동아일보 문화부장을 지낸 임연철 교수를 임명했다.


또 서초문화재단 이사장으로 예술의 전당 사장을 지낸 신현택 교수와 서초문화원 원장으로 (사)한국오페라단 박기현 단장을 영입, 서리풀페스티벌 등 수준 높은 문화예술 사업의 시너지를 높이고 있다.


오는 18일 1001회 공연은 국립발레단이 무대에 오른다. 해설이 있는 발레 갈라 공연이다.


이어 25일 1002회 공연은 대중음악 장르로 '조이풀 콘서트'가 진행된다. MC 김승현의 사회로 '바람바람바람' 김범룡이 특별 출연한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1000회라는 특별한 무대를 갖도록 큰 사랑을 보내주신 45만 서초구민들께 감사하다”며 “문화예술 도시 서초의 자랑, 금요음악회가 앞으로 2000회의 새 밀레니엄을 열 수 있도록 품격 있는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