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강 기자]중소기업진흥공단 호남연수원(원장 최명선)은 ‘2세경영인 아카데미(3기)’ 과정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중소기업진흥공단 호남연수원은 2010년 이래 16기에 이르는 CEO 명품 아카데미 과정을 통해 총 820여명의 중소기업 경영자들에게 CEO리더십, 경영전략, 위기 대응능력, 조직 관리능력 함양 등으로 중소기업 경영자들의 교육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고 기업혁신의 새바람을 일으켰다.
이번 2세 경영인 아카데미 과정은 이러한 취지의 ‘차세대 경영인 육성’을 위해 마련됐다. 창업주의 회사에서 기업경영을 승계중인 2세 경영인들을 대상으로 CEO로서 반드시 갖춰야 할 리더십, 변화 대응능력, 경영능력 및 조직관리(인사·재무·노무·영업 등), 미래성장전략 등의 내용을 분야별 최고 전문가들을 모시고 현장에 바로 적용이 가능한 다양한 사례와 실무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대상은 2세 경영인으로, 교육과정은 내달 19일부터 오는 12월 12일까지 주제별 평균 주 1회, 총 15회 과정으로 구성돼 있으며 오는 30일까지 선착순 30명에 한해 접수를 받는다. 연수비는 150만원이며 상시 근로자수 50인 미만인 소기업의 경우, 연수비의 50%가 정부지원금으로 할인돼 75만원만 부담하면 된다.
특히 내달 19일 개강식은 변화와 혁신의 시기에 2세경영인들에게 인문학적 통찰력과 함께 꿈과 열정에 대한 계기를 제공하고자 ‘꿈과 희망을 현실로 만들자’라는 주제로 용혜원 시인의 특강으로 진행된다.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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