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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 광산구(구청장 민형배)는 지난 4일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벌였다.
‘제257차 8월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광주송정역에서 전개한 캠페인에는 광산소방서, 한국광해관리공단 관계자 등 60여 명이 물놀이 사고와 폭염피해 예방 요령을 알렸다. 이와 함께 광주송정역 광장에서 심폐소생술 시범 및 교육 시간도 가졌다.
광산구는 '2017년 8월 안전강조 주간’을 맞아 8개 배수펌프장과 11개 간이배수장 점검을 오는 11일까지 마칠 계획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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