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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호남 기자] 서울 낮 최고기온이 34도까지 오르는 등 가마솥 더위를 보인 2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바닥분수와 쿨링 포그가 동시에 운영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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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남기자
입력2017.08.02 15:57
[아시아경제 문호남 기자] 서울 낮 최고기온이 34도까지 오르는 등 가마솥 더위를 보인 2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바닥분수와 쿨링 포그가 동시에 운영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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