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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우리은행은 4차산업·일자리창출 기업 금융지원 활성화를 위해 기술보증기금에 100억원을 출연키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우리은행의 출연으로 기술보증기금은 유망 기술 중소기업에 대한 보증비율을 확대하고, 차감보증요율을 적용할 계획이다. 우리은행은 최대 10년의 보증서 담보대출을 취급하고 0.2%포인트의 보증료를 5년간 지원한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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