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태영 기자]감마누가 김상기 대표이사에서 김상기 및 우성덕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했다고 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신속하고 정확한 의사결정으로 경영 효율성을 제고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우 대표이사는 이날 임시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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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영기자
입력2017.08.01 17:11
[아시아경제 노태영 기자]감마누가 김상기 대표이사에서 김상기 및 우성덕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했다고 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신속하고 정확한 의사결정으로 경영 효율성을 제고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우 대표이사는 이날 임시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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