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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고형권 기획재정부 1차관이 1일 서울시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3차 물가관계차관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통계청은 7월 소비자물가지수가 2.2% 상승했으며, 장바구니 물가인 생활물가지수는 3.1% 오르며 5년 6개월만의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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