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티커머스 채널 K쇼핑은 패션 상품들을 한정수량 최저가로 판매하는 '기절초풍 오!마이값' 프로그램을 새로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첫 번째 상품은 다음 2일 방송되는 JF글로벌의 의류 브랜드 ‘마르조’의 ‘이유리 썸머 블라우스’다.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배우 이유리가 직접 입고 출연한 블라우스가 포함되어 있으며 각기 다른 디자인과 색상의 블라우스 6종을 2만98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라는 놀라운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이어 이튼날인 다음달 3일 오전 6시 40분부터 디자이너 앙드레김의 골프웨어 브랜드인 ‘앙드레김 골프 남녀 아이스쿨 티셔츠 3종’을 3만9000원에 선보인다. UV차단 및 퀵 드라이 기능이 포함된 기능성 셔츠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