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널뛰는 부동산]양극화 심화에 딜레마 빠진 정부…"'한방'이 필요해"

시계아이콘02분 18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널뛰는 부동산]양극화 심화에 딜레마 빠진 정부…"'한방'이 필요해"
AD


[아시아경제 건설부동산부] 부동산시장이 지방은 얼어붙는 반면 서울은 달아오르면서 널뛰기를 하고 있다. 6·19 부동산 대책 이후 잠시 주춤하던 서울 주택시장에 다시 불이 붙으면서 양극화가 더 심해지고 있는 것이다.

정부의 고민도 커지고 있다. 시장을 안정시키기 위해서는 6·19 대책 때 내놨던 서울 전역 분양권 전매 금지 등 조치보다 더 강한 ‘한방’이 필요한 상황이다. 그러나 자칫 잘못하면 시장에 큰 충격을 주면서 급랭시킬 수 있어 투기과열지구 지정 카드를 섣불리 빼들기도 부담스럽다.


28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서울 강남권 분양시장을 중심으로 했던 과열양상이 서울 전역으로 번지고 있다. 이달 초 효성이 용산구에서 분양한 '용산 센트럴파크 해링턴 스퀘어'는 최근 정당계약 후 남은 물량이 모두 팔았다. 전 가구가 중대형으로 구성된 데다 가장 싼 가구가 14억원이 넘었지만 초단기간 내 완판됐다. 영등포구 신길뉴타운 내 신길센트럴자이는 최근 청약 결과 350가구 모집에 2만명 가까이 청약통장을 내밀었다. 청약경쟁률은 57대1로 올 들어 서울 최고치였다. 가재울뉴타운ㆍ신길뉴타운에서 최근 분양한 단지도 각각 38대1, 28대1에 달했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강남권 등 일부 지역에 국한된 현상이었다면 올 들어서는 강북권이나 뉴타운 등 비강남권에서도 분양단지마다 인파가 몰려들고 있다.

매매시장의 오름 폭도 커졌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이번주 서울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110.8로 집계 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2년 만에 10% 이상 오른 셈이다. 2014년 하반기 이후 꾸준히 오름세를 유지하고 있는데 정국 불확실성이 걷힌 올 5월 이후 상승세가 더 가팔라졌다.


그러나 지방 부동산시장은 딴 세상이다. 지방을 중심으로 했던 찬바람은 경기 동탄ㆍ김포신도시 등 수도권까지 번졌다. 과거 호황기에 쏟아졌던 분양물량이 일시에 입주를 시작하면서 분양가를 밑도는 '마이너스 프리미엄' 매물도 속출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보면 올 연말 입주를 앞둔 경기도 화성 동탄면 장지리 '동탄2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9.0'의 전용 102㎡ 분양권이 3억9340만원에 거래됐다. 분양가(3억9990만원)보다 650만원 낮은 금액이다. 인근 업계에 따르면 분양가보다 1500만원 이상 낮춰 나온 매물도 수두룩하다. 다음달 입주하는 화성 기산동 'SK파크뷰 2차' 역시 최근 들어 분양가에서 200만~500만원 하락한 매물이 등장했다. 동탄2신도시는 2~3년 전만 해도 '핫플레이스'로 통했는데 분위기가 반전됐다.


김포 한강신도시의 상황도 마찬가지다. 최근 입주한 단지나 올 연말께 입주하는 일부 단지에선 분양가보다 적게는 500만원, 많은 곳은 2000만원가량 낮은 가격에 매물이 나오고 있다. 대규모 공급이 쏟아졌던 곳 가운데 입지가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단지에서 이 같은 일이 빈번해졌다.


지방은 더 심각하다. 최근 평창 지역에서는 최초 분양가 대비 절반 이하 가격에 매물이 나왔다. 평창군 대관령면 용산리 일대 '데이즈힐 스카이테라하우스'는 2015년 4월 평창 동계올림픽 특수를 노리고 한국자산신탁과 파라다이스건설이 분양한 아파트인데 분양률이 5% 미만으로 저조했다. 지난해 7월 완공 이후 공매물로 나온 사업지를 이원디벨로퍼가 통매입한 뒤 일반인에게 최초 분양가보다 54% 낮은 금액에 할인 분양하고 있다.


이처럼 부동산시장 양극화가 심화되는 것은 일차적으로 수급 부조화가 원인이지만 보다 근본적으로는 경기회복 기대감에 따른 부동산 투자 심리가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저금리 기조가 이어지는 데다 시중에 유동자금이 넘쳐나면서 안전자산으로 평가 받는 부동산에 여유자금이 몰리는 것이다. 이 때문에 최근 부동산시장을 과거 노무현 정부 시절의 데자뷔로 보는 시각이 많다. 당시에도 외환위기 이후 얼어붙었던 경기가 점차 나아지면서 주택 수요가 늘어났지만 수요 억제 정책에만 매달리다 보니 오히려 부동산 가격 급등 및 양극화를 불러왔다.


전문가들은 앞으로 부동산시장 양극화가 더 심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금리가 오르기 시작하면서 실수요자들이 주로 영향을 받겠지만 서울 부동산시장의 투자 수요는 여전할 것이란 판단이다. 허윤경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은 "주택시장에서는 '서울은 된다'는 인식이 강하다"며 "소득이 되는 사람들이 소비하는 주택시장에 수요가 몰리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수도권 외곽은 올 하반기에 이어 내년ㆍ내후년까지 입주 물량이 많아 점점 더 하락세를 탈 것으로 전망된다.


AD

정부의 시장 진단 자체가 잘못됐다는 지적도 나온다. 지금 같은 수요 억제만으로는 오르는 집값을 잡을 수 없다는 것이다. 양지영 리얼투데이 콘텐츠본부장은 "6ㆍ19 대책은 수요 억제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데 진단이 잘못됐다"며 "서울 같은 경우 부지 고갈 상태에서 나올 수 있는 물량은 재건축ㆍ재개발ㆍ뉴타운밖에 없는데 이걸 억제하면 공급이 축소되고 오히려 가격이 오르는 악순환이 반복된다"고 설명했다.


시장의 이목은 정부가 다음달 어떤 추가 대책을 내놓을지에 쏠리고 있다. 가장 큰 관심사는 투기과열지구 지정 여부다. 이남수 신한금융투자 부동산팀장은 "정부가 투기과열지구 지정과 보유세 인상 등 방안을 고민하고 있겠지만 섣불리 하기는 부담스러울 것"이라며 "전월세상한제와 계약갱신청구권 도입은 불가피할 것"으로 내다봤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