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한국표준협회는 오는 29일까지 제주 롯데호텔에서 3박4일의 일정으로 '제 63회 KSA 하계 CEO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하계CEO 포럼에는 한국표준협회 회원사 대표와 가족 600여명이 참석했다. '4차 산업혁명 인간의 미래를 묻다'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올해로 63회를 맞이한 KSA 하계 CEO포럼은 4차 산업혁명 이후 인간의 삶은 어떻게 변화할지, 기업과 인간은 어떻게 준비하고 대비해야 하는지 'Revolution' 'Humanity' 'Convergence'라는 관점에서 고민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 구성으로 이뤄진다.
1일차에는 백수현 한국표준협회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정세균 국회의장의 '4차 산업혁명과 국회의 대응' 기조강연이 이어졌다. 김소현&손준호가 출연하는 '7월의 사랑의 하모니' 환영행사도 진행됐다.
2일차에는 본격적으로 'Revolution'을 주제로 정지훈 경희사이버대학교 교수의 '4차 산업혁명, 우리가 가야할 길', 최윤석 한국MS 전무의 '글로벌 인공지능 기술 진화 트렌드에 따른 미래예측', 한재권 한양대학교 교수의 '로봇과 함께 살아갈 미래', 송용덕 롯데그룹 호텔&서비스 부회장의 '글로벌 호텔 산업을 이끌다' 강연이 펼쳐졌다.
3일차에는 'Humanity'를 주제로 김경일 아주대 교수의 '메타인지의 지혜', 홍혜걸 의학전문기자의 '의사들이 말해주지 않는 건강이야기',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의 '우리 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과제' 강연이 진행된다. 환송행사로 정찬우&김태균의 '컬투의 해피바이러스 쇼'가 진행될 예정이다.
4일차에는 'Convergence'를 키워드로 신병주 건국대 교수의 '영조와 정조의 리더십', 이희범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위원장의 '평창동계올림픽 성공의 조건', 배철현 서울대 교수의 '인간의 위대한 여정' 강연이 계획돼 있다.
백수현 한국표준협회 회장은 개회사에서 "4차 산업혁명이 몰고 올 무한한 기회와 도전을 남보다 먼저 내다보고 지혜롭게 대응해나갈 준비를 서둘러야 한다"며 "4차 산업혁명의 속도와 범위, 깊이를 통해 국가가 발전해나가고 기업이 가치를 창출하는 방법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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