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27일 2017년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선택약정 할인율이 25%로 향상되면 저가요금제 가입자에 대한 불평등이 심화되며 지원금을 부담하지 않는 해외사업자에게 불균등한 수혜가 제공되는 결과를 낳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동표 기자 letme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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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표기자
입력2017.07.27 16:35
LG유플러스는 27일 2017년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선택약정 할인율이 25%로 향상되면 저가요금제 가입자에 대한 불평등이 심화되며 지원금을 부담하지 않는 해외사업자에게 불균등한 수혜가 제공되는 결과를 낳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동표 기자 letme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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