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현대차 컨콜]"코나, G70 등 출시로 글로벌 판매 강화하겠다"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0초

[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현대차는 26일 2017년 2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코나가 이달말 누적 판매 1만대를 달성할 것"이라며 "크레타에 이어 글로벌 SUV 판매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하반기 G70이 출시되면 판매와 브랜드 가치제고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하영 기자 hyki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