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김성환 노원구청장은 25일 오후 5시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공동주택 내 관리동 어린이집 국공립 전환 사업 설명회에 참석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입주자대표회의 대표, 관리소장, 어린이집 원장 등 관계자 45명이 참석했다.
김 구청장은 “‘국공립어린이집 수’가 아니라 ‘국공립어린이집에 다니는 아동수’를 기준으로 비율로 환산하면 노원구의 국공립어린이집 재원 이용 아동비율은 26.6%”이라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관계자분들이 국공립어린이집 전환방법과 지원사항을 확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