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lg디스플레이";$txt="▲LG디스플레이 파주 사업장 전경.(제공=LG디스플레이)";$size="550,356,0";$no="201705290845270074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강희종 기자]LG디스플레이가 대형 및 중소형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생산 시설을 확대하기 위해 2019년까지 7조8000억원을 추가로 투자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중국에 합작법인도 설립한다.
LG디스플레이는 25일 오후 이사회를 열고 대형 및 중소형 OLED 패널 생산 시설에 7조8000억원을 투자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LG디스플레이는 "OLED 시장 수요 대응 및 생산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 같은 투자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LG디스플레이는 "이번 투자는 2017년 3분기 중 시작돼 2019년 2분기까지 진행될 예정"이라며 "최종 종료일자는 시황 및 내부 일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LG디스플레이는 또한 대형 OLED 패널을 생산하기 위해 중국 광저우시에 2조5785억2400만원(약 156억 위안) 규모의 합작법인을 설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LG디스플레이는 합작법인의 지분 70%를 확보할 계획이다.
LG디스플레이는 "중국 광저우시 정부와 중국에 자본금 156 억위안 규모의 OLED 패널 생산을 위한 합작법인을 설립하기로 했다"며 "이번이사회 결의는 중국 합작법인 설립에 대해 한국 정부의 승인을 전제로 한다"고 설명했다.
LG디스플레이는 "합작 회사 법인명, 대표자, 지분율, 취득 금액 등은 최종 확정된 사항이 아니며,추후 확정 시 재 공시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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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종 기자 mindl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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