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성인용품 창업시장이 치열해지고 있다. 최근 소자본 창업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는 요즘, 성인용품 창업컨설팅 전문 도쿄통상(대표 박윤성) 관계자는 “한번쯤 본인만의 매장을 운영하는 소박한 꿈을 가진 직장인들의 투잡 문의가 증가하는 추세”라고 전했다.
이러한 창업에 대한 열망을 실현하는 예비창업자가 늘어나면서 무엇보다 창업컨설팅 회사를 선정하는 것이 중요해졌다. 본인이 선택하는 회사가 한마디로 ‘올인원 서비스’가능한지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성인용품 창업은 기존의 획일적인 프렌차이즈 창업과는 다르다. 도쿄통상에 따르면, 입지선정에서부터 인테리어, 제품 선별에 이르기까지 점주의 아이덴티티(Identity)가 반영돼야만 오래 살아남을 수 있다고 말한다.
도쿄통상의 경우, 먼저 지역별로 배치된 10년차 노하우를 가진 컨설팅 멘토를 통해 해당 지역의 상권과 주요 소비층을 분석하여 최적의 입지를 선정한다. 더불어 점주의 아이디어와 특성을 인테리어에 반영하여 이야기가 있는 매장으로 탈바꿈하고, 제품 또한 안전성이 보장되지 않은 저가 위주의 상품보다는 주요 소비층에 따라 맞춤형 프리미엄 제품 선별이 가능하다.
교육도 마찬가지다. 시장에 대한 이해, 제품 사용법, 매장 운영에 따른 전문적인 교육을 실시한다. 전문적인 교육도 받지 못한 채 제품을 판매할 경우 아무리 멋진 인테리어를 가졌다 할지라도 소비자에게 외면 받기 십상이기 때문이다.
아울러 창업 이후에도 지정 멘토를 통해 매장 운영이 안정되기까지 사후관리를 받을 수 있고, 온라인 영상 콘텐츠를 접목한 매장 홍보가 가능해 예비창업자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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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통상 박윤성 대표는“많은 사람들이 성인용품점을 계획하면서 경험과 운영 미숙으로 창업에 실패하여 소자본이라 할지라도 손해 보는 경우가 다반사”라면서 “멘토링 서비스를 통해 점주와 끊임없는 소통을 하여 창업 이후에도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도쿄통상 또는 상담전화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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