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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인호 기자] 동부화재의 ‘참좋은 오토바이 운전자보험’이 6개월의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 손해보험협회는 오토바이 운전 중 상해·비용 손해 등을 종합적으로 보장해주는 11종의 특약을 업계 최초로 개발한 점을 평가해 배타적 사용권을 부여했다. ‘참좋은 오토바이 운전자보험’은 오토바이 운전 중 사고로 사망, 후유장해, 입원일당, 수술비 등 신체를 보장하는 상해 등을 종합적으로 보장하는 상품이다.
유인호 기자 sinryu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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