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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경 오늘의 띠별 운세·별자리 운세] 7월 23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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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별 운세  ☞ 별자리운세 보기



쥐띠
한줄 코멘트 : 물질적으로 풍요로운 때이니 좀 더 정신적인 활동에 중점을 둔다면 삶의 가치가 극대화 됩니다.
48년생 잘 아는 것이라고 해서 쉽게 덤비지 말아야 합니다.
60년생 나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을 잘 파악해야 합니다.
72년생 사람과의 관계에서 상대방의 행동을 잘 관찰해 보십시오.
84년생 스스로를 격려하며 자신만의 특별한 이벤트를 만들어 보십시오.


소띠
한줄 코멘트 : 다수결의 힘을 믿어야 하는 때입니다. 모험을 하는 것은 옳지 않으니 되도록 사람이 많은 곳으로 가십시오.
49년생 외지로 떠날 일이 생길 수 있으며 좋은 결과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61년생 활동적으로 움직이면 성과가 보일 것입니다.
73년생 부모님의 조언을 마음에 새겨 행동해야 합니다.
85년생 믿을만한 사람이라면 같이 움직여 대세를 따라야 합니다.



호랑이띠
한줄 코멘트 : 보통 오래 계속되지 못하는 연애가 많은 때이며, 다양한 경험을 쌓기는 좋을 때입니다.
50년생 긍정적인 마음가짐이 좋은 결과를 맺을 것입니다.
62년생 마음의 여유를 갖고 천천히 진행하십시오.
74년생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일이 없도록 행동에 주의를 요합니다.
86년생 너무 자신의 생각만 고집하지 않아야 합니다.


토끼띠
한줄 코멘트 : 쉽게 들어온 것은 쉽게 나갈 수밖에 없는 재물의 이치를 생각하여 순간의 요행에 현혹되면 안 됩니다.
51년생 경솔하게 행동하는 것은 좋지 않은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신중히.
63년생 재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으니 열정을 다하십시오.
75년생 자신과 뜻이 같은 사람을 찾아 보십시오.
87년생 앞으로 전진할 때이므로 느슨했던 마음가짐을 다시 점검하시기 바랍니다.



용띠
한줄 코멘트 : 이전과는 확실히 다른 모습을 보일 수 있는 때입니다. 달라진 모습으로 사람들의 놀라움을 살 수 있습니다.
52년생 자신의 지혜를 잘 발휘한다면 해결될 수 있습니다.
64년생 생각이 깊어지는 일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76년생 의외의 난관이 닥쳐올 수 있으니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합니다.
88년생 금전이든 인덕이든 소득이 있는 날입니다.



뱀띠
한줄 코멘트 : 학문이 나날이 발전되어 갈 것입니다. 공부를 하는 즐거움이 날로 더해가니 큰 발전이 있을 것입니다.
53년생 먼 곳으로의 여행이 기대되는 날입니다.
65년생 자신의 생각만 고집하지 말고 다른 사람의 생각을 들어야 합니다.
77년생 즐기는 것은 적당히 해야 지출을 줄일 수 있습니다.
89년생 배움이 있는 날입니다. 깨달음과 비슷하게 느낌을 받는 날입니다.



말띠
한줄 코멘트 : 지나친 에너지 소모를 주의해야 하는 때입니다. 정작 급한 일이 있을 때 기력을 쓸 수 없으니 자중하십시오.
54년생 지나친 자신감은 건강을 해칠 수 있습니다.
66년생 얻으려고 하는 것 보다 지키는 것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78년생 한 가지 일에만 매진하십시오. 에너지가 분산될 수 있습니다.
90년생 즐거움이 있으므로 지나친 감정의 소모를 주의 하십시오.



양띠
한줄 코멘트 : 머릿속에 걱정이 없고, 마음에 어두운 면이 없으니 시원한 바람이 밀어 주는 듯 발걸음이 가볍습니다.
55년생 말 하는데 있어 실수가 없어야 합니다.
67년생 자신의 능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으니 열정을 가지고 임하십시오.
79년생 앞으로 전진하는 시간들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91년생 큰 대로변을 걷고 있는 듯한 운세입니다.



원숭이띠
한줄 코멘트 : 의외의 난관이 닥쳐올 수 있으니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합니다. 방비만 되어있으면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56년생 책임감 있는 일을 성취함으로써 인정을 받게 됩니다.
68년생 사람들과 다툼이 일어나지 않도록 마음을 다스려야 합니다.
80년생 서로 머리를 맞대고 의논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92년생 다른 사람의 주목을 한 몸에 받거나 어떤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닭띠
한줄 코멘트 : 발상의 전환이 새로운 환경을 만들 것입니다. 고정 관념에서 벗어나면 발전의 계기가 됩니다.
45년생 남의 간섭으로 본의 아닌 변화가 생길 것입니다.
57년생 감사하는 마음을 가진다면 더 큰 성과를 얻게 될 것입니다 .
69년생 의욕이 왕성해지며 좋은 협조자를 만날 수 있습니다.
81년생 분주한 가운데 정신없이 지나가지만 그 와중에 벅찬 문제를 해결하는 기운이 있습니다.



개띠
한줄 코멘트 :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샘솟는 날들입니다. 이를 통하여 발전할 수 있습니다.
46년생 평소에 탐탁지 않게 여기던 사람과 일을 같이 하게 될 수 있습니다.
58년생 아는 사람을 조심해야 합니다. 도움을 요청 받게 되거나 아니면 새로운 인연이 생길 것입니다.
70년생 자기를 되돌아보고 여유를 가져야 합니다.
82년생 좋은 아이디어로 주위의 인정을 받거나 정신적인 갈등이 해소됩니다.



돼지띠
한줄 코멘트 : 그 동안 특별한 일이 없어 권태로웠다면 장마처럼 새롭고 재밌는 일이 쏟아져 내릴 것입니다.
47년생 그동안 쌓였던 일이 해결되어 마음이 시원해집니다.
59년생 인자한 사람과 인연이 닿거나 깊은 감명을 받는 소식을 전해 듣게 됩니다.
71년생 타인으로부터 모함을 받거나 오해를 받게 될 수 있으므로 행동에 조심성이 있어야 합니다.
83년생 기다리는 소식이 들려올 것입니다.



자료제공 : 이니컴퍼니



◇별자리 운세  ☞ 띠별운세 보기



양자리(3.21~4.19)
입조심을 해야 하는 날이다. 당신이 한 말이 당신의 의도와는 무관하게 사람들의 오해를 불러 일으킬 수도 있으니 주의하도록 해라.



황소자리(4.20~5.20)
조언자가 당신을 찾아오는 날이다. 해결할 수 없었던 답답한 문제에 대해 조언을 해 줄 수 있고, 향후에도 당신에게 많은 부분에서 조언을 해주는 든든한 참모가 될 수 있으니, 꼭 붙잡도록 해라.



쌍둥이자리(5.21~6.21)
자꾸 타인에게 참견을 하고 싶어지는 날이다. 당신의 참견을 받는 사람은 처음에는 매우 불편해 하겠지만 결국 그 사람에게 큰 도움이 되게 된다. 그러니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밀어붙이도록 해라.



게자리(6.22~7.22)
행운과 함께 바이오리듬도 최상의 상태를 보여주는 날이다. 어떤 일을 해도 집중력을 발휘하여 좋은 결과를 가져오고 쉽게 지치지 않아 평소보다 월등히 높은 능률을 보여 큰 만족감을 얻을 수 있다.



사자자리(7.23~8.22)
당신의 계획이 흐트러질 조짐을 보이는 날이다. 경솔하게 타인에게 고민을 털어놓은 적이 없는지 생각해보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누군가 도용하는 일이 없도록 주변을 살피도록 해라.



처녀자리(8.23~9.23)
명예운, 승진운이 따르며 심신이 건강하고 강인해 지며 자신감이 넘치게 된다. 또한 자꾸 이동하고나 여행을 떠나는 등 돌아다니는 일이 많아 질수 있다.



천칭자리(9.24~10.22)
생각과 행동이 일치되지 않아 일의 진행이 더뎌지거나 계획이 틀어질 가능성이 높다.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할 경우엔 운이 따르지만 혼자서는 운이 약해질 뿐이니 단체 행동을 하는 편이 좋다.



전갈자리(10.23~11.22)
즐거운 일이 많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날이다. 행운도 당신을 찾아와 일과 학업의 능률을 올려주고 좋은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도와주니 이 기회를 놓치지 말고 최선을 다하도록 해라.



사수자리(11.23~12.24)
사소한 문제로 고민이 생길수 있는 날이다. 하지만 이런저런 고민거리를 혼자 안고 있어봐야 해결책이 없고, 스트레스만 가중되니, 지인들에게 털어놓고 조언을 구하도록 해라.



염소자리(12.25~1.19)
작은 행운에 만족하고 욕심을 내지 말아야 지금의 운을 유지할 수 있는 날이다. 작은 일들이 쌓여 있다면 한번에 처리하려 하지말고 하나씩 차근차근 처리하도록 해라.



물병자리(1.20~2.18)
운의 형상이 바람 앞의 등불처럼 심하게 흔들리고 있으니 하루동안 여러번 고비와 난관을 겪게 될지 모른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사람들과의 만남을 피하고 혼자 시간을 보내도록 해라.



물고기자리(2.19~3.20)
사적인 감정이 일의 진행을 방해할지 모르는 날이다. 가까운 지인이 찾아와 어려움을 호소하는 상황이 생기더라도 아직은 때가 아니니 정에 이끌려 손을 내밀게 되면 오히려 화를 입을지 모른다.



자료제공 : 점성가 별밤달빛








디지털뉴스본부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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