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이 치과센터를 개원했다.
수원병원은 중증장애인치과 치료사업 확장을 위해 치과센터를 새롭게 구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21일 밝혔다.
치과센터에는 장애인 전용 치과 유니트 체어 3대를 포함해 총 13대의 장비가 갖춰졌다.
수원병원 관계자는 "현재 중증장애인 치과 대기 환자만 50여명에 이르는 등 치과에 대한 수요도가 높은 상태"라며 "이번 치과센터 개원으로 다양하고 많은 환자들을 돌볼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고 기대감을 피력했다.
수원병원은 지난해 총 1만3375명의 치과환자를 치료했으며 이 중 25%인 3326명이 장애인 환자로 집계됐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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