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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호남 기자] 서울에 올해 첫 폭염경보가 내려진 20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쿨링 포그에서 인공 물안개가 뿜어져 나오고 있다. 쿨링 포그는 정수된 물을 안개와 같은 미세입자로 분사해 주변 온도를 낮추는 냉방 장치다.
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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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남기자
입력2017.07.20 17:20
[아시아경제 문호남 기자] 서울에 올해 첫 폭염경보가 내려진 20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쿨링 포그에서 인공 물안개가 뿜어져 나오고 있다. 쿨링 포그는 정수된 물을 안개와 같은 미세입자로 분사해 주변 온도를 낮추는 냉방 장치다.
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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