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케이피에프는 한영선배로부터 충북 충주시 용탄동 소재 건물 및 토지 2만㎡를 89억7500만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의 2.3% 규모다.
회사 측은 "중장기 성장을 위한 공장부지 확보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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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영기자
입력2017.07.20 17:12
[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케이피에프는 한영선배로부터 충북 충주시 용탄동 소재 건물 및 토지 2만㎡를 89억7500만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의 2.3% 규모다.
회사 측은 "중장기 성장을 위한 공장부지 확보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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