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포스코는 20일 2분기 컨퍼런스 콜을 통해 "3분기 영업이익이 2분기보다 증가할 것"이라며 "3분기 원료 가격이 하락하면서 제품 판매가격도 하락하겠지만 최대한 방어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최근까지 고로 등 설비 개보수가 완료됨에 따라 생산과 판매가 증가하면서 영업이익도 늘 것"이라고 덧붙였다.
포스코는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9791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 14조9444억원, 순이익 5301억원으로 집계됐다.
심나영 기자 s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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