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대한민국학술원이 박종현 성균관대학교 명예교수 등 회원 7명을 새로 선출했다.
학술원은 각 학문분야별 학술단체로부터 저명하고 권위 있는 회원후보자를 복수로 추천받고 회원심사위원회의 심사와 부회 후보자 결정, 총회의 승인을 거쳐 이같이 결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신임 회원으로는 박종현 성균관대학교 명예교수(83·서양고대철학)와 조주관 연세대학교 교수(64·러시아문학), 권오승 서울대학교 명예교수(67·경쟁법), 박성현 서울대학교 명예교수(72·통계학), 김진의 서울대학교 명예교수(71·입자물리학), 이종호 서울대학교 교수(60·치의학), 홍성윤 부경대학교 명예교수(76·수산생물학) 등이다.
대한민국학술원 회원은 인문·사회과학부 75명, 자연과학부 75명 등 총 150명을 정원으로 하며, '대한민국학술원법'에 따라 평생 동안 국가로부터 학술연구 활동과 관련한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학술원은 21일 오후 2시 서울 반포동 대한민국한술원에서 이들 회원 7명에게 회원증서를 수여한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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