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한국오픈 챔프' 장이근 "맥케이슨 입는다"

시계아이콘00분 21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한국오픈 챔프' 장이근 "맥케이슨 입는다"
AD


'한국오픈 챔프' 장이근(24ㆍ사진)이 스코틀랜드 프리미엄 골프웨어 맥케이슨과 의류 후원 계약을 했다.


2019년 말까지다. 20일 밤(한국시간) 잉글랜드 사우스포트 로열버크데일골프장(파70ㆍ7156야드)에서 개막하는 2017시즌 세번째 메이저 146번째 디오픈(총상금 1025만 달러)부터 새 옷을 입는다. "미국 등 해외 무대 진출을 노리고 있는 시점에서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했다. 김민철 대표는 "세계 최고의 선수를 만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맥케이슨이 바로 국내 기업 엠씨스스포츠가 전개하는 골프웨어 브랜드다. 세계적인 기술력을 가진 삼일방직과 세림 하이테크 등 수많은 업체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리디아 고(뉴질랜드)와 이정민(25ㆍ비씨카드) 등을 지원하고 있다. 오는 9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맥케이슨 뉴질랜드여자오픈(총상금 130만 달러)을 3년간 개최하는 등 공격적인 골프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