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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이효성 방통위원장 후보자가 19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 증인선서를 마친 후 선언문을 신상진 위원장에게 전달하기 위해 단상으로 나가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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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7.07.19 11:46
수정2022.03.22 14:05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이효성 방통위원장 후보자가 19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 증인선서를 마친 후 선언문을 신상진 위원장에게 전달하기 위해 단상으로 나가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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