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함평군(군수 안병호)은 휴가철을 맞아 21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해수욕장 등 관광지를 방문하는 이용객이 급증할 것을 대비해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
군청에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교통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하고, 불편신고 접수와 관광지 안내 등 행락객의 안전과 편의를 도모한다.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버스터미널의 청결과 소화기 비치, 비상유도등 등 시설물의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사업용 차량은 타이어 마모상태, 안전벨트 작동여부, 차량 청결 등을 확인하고 운수종사원을 대상으로 친절 및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최근 사고로 주목받고 있는 운전사의 휴게시간 준수 여부 등을 꼼꼼히 확인해 교통사고 예방에 주력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휴가철을 맞아 차량의 원활한 교통소통 및 효율적인 대중교통 관리로 함평을 찾는 행락객들이 편안하게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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