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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여름 맞이 최장 6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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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신한카드가 주요 가맹점에서 신용카드로 5만원 이상 결제 시 최장 6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를 9월 말까지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먼저 대형마트, 할인점, 약국, 학원, 학습지, 서점, 가구, 차량 정비 가맹점에서는 2~3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가 제공된다. 백화점, 온라인쇼핑, 가전, 손해보험, 여행, 항공, 숙박, 면세점, 병원, 의류, 아웃도어에서는 2~6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가 제공된다.

또 이 기간 동안 해외에서 5만원 이상 결제한 금액을 2~3개월 할부로 전환하면 무이자가 적용된다. 할부 전환은 신한카드 홈페이지나 콜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고객들의 카드 사용이 잦은 생활 밀착 가맹점 위주로 무이자 할부 서비스를 제공하는 만큼 고객들이 실생활 속에서 혜택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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