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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시 북구는 17일 전남대학교 수목원에서 일.가정양립 '행복한 가족 가꾸기'정착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한 가운데 지역센터 아동들과 부모님들이 함께 숲속을 걸으며 즐거움을 만끽한 후 기념촬영을 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안동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과 맞벌이 부부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6월 26일부터 7월 17일까지 모두 네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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