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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 광산구는 지난 14일 우산동 무등산랜드에서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시범 교육을 실시했다.
찜질방 이용 고객과 함께 한 교육에는 전남대학교병원 응급의료센터 전문가가 나서 이론 소개와 CPR인형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실습이 이뤄졌다.
광산구는 다중이용시설을 찾아가 심폐소생술 등을 교육하는 사업을 지난 2월부터 추진하고 있다. 광산구 보건행정과(960-8734)로 연락하면 교육 일정을 협의할 수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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